레이아웃 블록형 웹진 · 블록 3개 · 2026. 3. 23.
20조 예산의 주인은 시민… 전남도, ‘통합특별시’ 미래 그릴 온라인 광장 열었다 · 전라남도가 광주·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변곡점을 앞두고, 역대 최대 규모인 20조 원의 특별재정금을 투입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온라인 플랫폼을 전격 공개했다. 이번 플랫폼 개설은 단순히 예산
1,000년의 동행과 40년의 그리움: 통합의 역사적 필연성 대한민국 서남권의 중심축인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역사적으로 영산강 줄기를 공유하며 하나의 운명 공동체로 성장해 왔다. 고려 태조 시대 '광주'라는 명칭이 확립된 이래, 두 지역은 남도 문화의 발원지이자 호남의 심장으로서 1,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나뉘지 않은 '한뿌리'였다. 영산강은 담양에서 발원하여 광주를 거쳐 나주와 목포로 흐르며 물길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정서, 경제적 부가가치를 하나로 묶어주는 혈맥 역할을 해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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